착시현상으로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알아보자 2편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착시현상으로 현재 스트레스 상태를 재미삼아 확인해 보죠 

 

 

 

 

 

난간에 사람이 있는 것도 같고 바닥에 사람이 서있는 것도 같은 착시현상이 나타나는 그림입니다.

 

어느곳을 집중하냐에 따라 달리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일단 가운데를 위,아래 가운데를 탁 보고 제일 느껴지는 느낌을 잡아냈습니다.

 

 

1. 난간 위에 서있다.

 

2. 난간 아래 사람들이 서있다.

 

3. 바닥이 꺽여져 보인다.

 

바닥은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바닥을 집중해서 보면 살짝 꺽여도 보이네요. 하지만 저는 처음 봤던 데로

난간 아래 서있는게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1. 난간위에 사람이 서있는 경우인 분은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방법을 매우 잘 알고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금방 잊고 사는 낙천적인 분들이라고 하는군요.

아마 착시현상 자체가 스트레스 상태를 분석한다기 보다는

 

한눈에 맨위 그림부터 눈에 먼저 들어오는 금방 보고 선택하고 뒤끝 없이 잊는 성격같은걸 분석해서 이래저래 연결한 것 같군요

 

 

 

2. 난간 아래에 사람이 서있는 경우

 

현재 스트레스 수치는 높으면 이지만 스트레스 해소 방법도 알고 있다는 군요

 

제가 선택한 것인데요 생각보다 제가 스트레스 지수가 높군요

 

그림을 보고 확실하게 내가 어떤 경우를 보고 있나 생각하는 것 자체만 봐도 어떤일을 함에 있어 스트레스도 받는게 많지만 다른 방향으로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다는것으로 판단되네요

 

 

 

3. 바닥이 꺽여서 보이는 착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일이 제대로 해소가 안되고 포화상태에 이른 상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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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현상으로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알아보자 1편